[성창경TV] "토착왜구"에서 "다정한 이웃" 일본에 대한 문재인의 변신. 도대체 왜?

조회수 24071회 • 2021. 03. 01

문재인의 일본에 대한 언급이 너무 달라졌다. 토착왜구에서 다정한 이웃,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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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102조 년 3일 절입니다 오늘 3일째 를 맞아서 문제인데 대통령은 삼일절 기념사 를 했는데 아주 개념과는 달리 일본과 의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펼쳐 나가야 한다 아주 중요한 이웃이다 그래서 경제 문화 뭐 여러 분야에 걸쳐서 서로 아주 많은 교류를 해야 되고 그래서 과거에 발목을 잡힐 수는 없고 미래를 낳아 받아보고 함께 동반 발전을 해야 한다 하는 소리를 했습니다 불과 2 3년 전만 하더라도 북 일본에 대해서 아주 극단적인 용어를 쓰면서 어 반일 선동을 하던 때와는 너무나 듭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어 그런 하면서 발 반인륜적인 범죄다 이렇게 선 돈을 했고 그 다음에 2019년 도에는 이쪽 웃도는 문재인 대통령 함께 나서서 이지 소비아 파괴를 선도 하면서 이 족은 주 창가를 선도 했고 문제 대통령은 이 수신에 12척의 배 이야기를 꺼내면서 계속해 써 반일감정을 선동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불과 1 2년 사이에 2 3년 사이에 어떤 한 일 간에 큰 변화가 있었길래 이렇게 문제 대통령이 미래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 이렇게 말을 했을까요 역설적으로 보면 어 일본이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일본은 아베 종류로 붙어서 가 총리로 건강상의 물러가는 이후로부터 정책 변화 라 아무런 달라진거 없는데 오르지 대한민국 대통령이 혼자서 이렇게 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자 이것이 에 정책의 변화 일까요 아니면 기도의 배나 일까요 아니면 국정운영 철학의 변할까요 외계의 환경의 변화 할까요 그것이 아니라 어느 지 북한을 위한 쓰 위해서 그렇고 이렇게 북한 일본의 5조 긴 이런 선린 정책을 마치고 수 하듯이 하고 있다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자 문제 이제 동양은 서울 오늘 정로 고 탑골공원에서 열린 3일 절대 이유는 기념식에서 일본과 우리 사이에는 과거 불행했던 역사가 있었다 우리는 그 여사를 잊지 못한다 그리고 가해자 않은 있을 순 있어도 잊을 수는 있어도 회장은 일치 못하는 법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100년이 지난 지금 판 일 양국은 경제 뭐 나 인 즉 교류 등 모든 분야에서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이웃이 됐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특히 한일 관계와 관련해서 과거에 발목이 잡혀 기술 수는 없다고 과거의 문제는 과거의 문제도 로 해결해 나가면서 미래지향적인 발전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문재인 대통령 의 입장은 완전히 천향 제천 5 달라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물이 정부는 한일 양국의 협력과 미래 발전을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을 것이며 언제든지 일본정부와 마주앉아 대화를 나눌 준비가 돼 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문 대통령은 지난 십수년간 한일 양국은 일종의 분업 구조를 토 들어 본 구절을 토대로 함께 경쟁력을 높여왔다 한국의 성장 은 일본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일본의 성장은 한국의 발전이 발전에 도움이 됐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자 이건 불과 2년 전에 지소 미야 협정 파괴를 하면서 일본으로부터 들어오는 여러가지 소재 부품들 대체하기 위해서 우리가 직접 1번을 극복하자 라고 이야기 했던 것은 완전히 다른 기조 입니다 그러니까 국가 정상이 한나 외교 관계에서 어제오늘 말이 완전히 다른 이런 말을 하는 걸 두고 이거는 외교 외쳐도 모르는 바람들이 달하는 지적들이 안팎에서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전문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넘어야 할 유일한 장애물은 때 로어 때때로 과거의 문제를 미래의 문제와 분리하지 못하고 뒤에서 끔으로써 미래의 발전된 지장을 초래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기가 그동안 해왔던 것을 스스로 완승 하듯이 이렇게 말합니다 불과 2 3년 전에는 과거와 미래 일본이 지금 1국가 어떤 위치에 있는 있다 하는 것을 전혀 20 못했고 그저 반일 선동을 배웠던 대통령이 지금은 오히려 과거와 미래를 쓸 거 가지고 아주 분리하지 못하는 아주 잘못된 것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걸 본인이 해놓고 조금 마치 딴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이렇게 지적을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일종의 코미디 같이 보입니다 자 그러면서 문제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즉시 하면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이렇게 말하고 과거의 잘못했어 교훈을 얻는 것은 결코 업어 끌어온 일이 아니며 오히려 국제 사회에서 존 좀 받는 길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에 발목 자폐를 수는 없고 과거의 문제는 과거의 문제로 해결 해 나가고 더욱 또 미래지향적인 발전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양국 협력 은도 나라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동북아의 안정과 공정 번영의 도움이 되며 한미일 3국 협력 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걸어 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포스도 코로나 시대를 함께 준비해야 할 때다 그렇게 말하면서 이웃간에 협력이 지금처럼 중요한 때가 없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라고 말했습니다 자 이걸 보면 문재인 대통령 의 확보 브 정말 달라진 건 너무나 많이 달라진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어 일본에 대해서 반일 감정은 마고 발산하고 선동하는 고안은 너무나 대조적인 이기 때문입니다 자 2018년 삼일절 기념사 에서는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위안부 문제 해결에 있어서 가해자인 일본 정부가 끝났다 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서 전쟁 시기에 있었던 반인륜적 인권 범죄행위는 끝났다는 말로 더 퍼지지 않는다 그러면서 반인륜적 범죄 행위라고 바로 직수 해서 말했습니다 이미 국교를 정상화하고 설리 누워 관계를 맺어 써 아주 수십 년 동안 협력을 해 온 일본에 대해서 극단적인 용 어 어 그렇게 말했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 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반일감정을 손등 했읍니다 대통령이 할 수 있는 말이다 오는 믿어지지 않는다 는 반응들이 얻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2019년 도에는 한 일 군사정보 보호에 관한 협정 이 주소 미아를 파기하는 그런 선등 선동을 하면서 극에 달했습니다 그때 조국은 축 창가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또 이순신 의 12척의 배를 언급하면서 문제의 대통령은 선 동원했습니다 마치 자신이 일본과 대적해서 싸우고 있는 이순신 장군이 처럼 아 장군처럼 그렇게 비교 했던 것입니다 그때 일본 제품 불매 온 총 의한 차별은 없고 국내에 진출해 있던 유니클로가 뜨거 매장돼 많은 피해를 봤던 것입니다 일본의 예 행을 하기라도 하면 아주 이상한 사람처럼 지급을 당하는 그런 되었습니다 이렇게 그 당시만 하더라도 국내 정치에 이용 하기 위해서 반일 선동을 했다 하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지지층의 결속을 다지고 반대파에 대한 접해 몰이를 하면서 이 반일 운동으로 반전 선동으로 에너지를 얻으려고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지적이 어떤 것입니다 자 그런데 그 이후에 달라진 일본이 없는 상황에서 지금 문제의 대통령은 거 꿀로 일본과 의 슬림 관계를 유지해야 하고 또 미래도 함께 나가야 한다 그야말로 2 자기가 한 말을 잊어버린 것처럼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들 추천 옴 그렇게 말고 있습니다 일본의 그래서 그는 극단적인 용어를 쓰다가 지금은 하주 어 다정한 이웃 나라 아닌 것처럼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 거 화법을 너무나 이상하고 외교 웹 자도 모르는 사람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일본에 대해서 태도가 달라졌을까 여기에 대해서 일각에서는 자 오늘의 일본에서 1 예정인 올림픽을 겨냥해 써 그래서 거 올림픽에서 미국과 북한 일본 여기 다자 회담 을 하기위한 그런 포석을 미래 2기에서 2 북한을 위한 대화 용으로 지금 이렇게 국물을 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자 오늘 삼일절 기념사 에서 문제 대통령은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올해 열리게 될 도쿄 올림픽은 한일간 남북간 북일 간 그리고 북미간의 대화에 기회가 될 수 있다 한국은 도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 협력할 것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나아가 한일 양국이 코로나 로 타격을 받은 경제를 회복하고 더 굳건한 협력으로 포스 다고 로마 시대의 새로운 질서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란다 라고 말했습니다 자 이게 결국은 어 더욱 요 올림픽 을 이용해서 새롭게 북한을 법 짝 북한 대화를 하자 지난번에 싱가포르 이어서 1호의 대화가 실패를 하고 는 이후에 다시 대화 에 할 수 있는 장은 바로 도쿄 올림픽이 다 이라고 지목을 하고 그 때의 미국 또 일본 한국 북한 이렇게 다자 정상회담을 통해서 북한을 도와 줄 곳은 2 주려는 어떤 돌파구를 마련해 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하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자 북한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한다는 의미가 보입니다 그렇게 원수처럼 대하던 일본도 갑자기 아주 다정한 친구처럼 그 둔갑시킨 것도 결국은 북한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닌가 자 그러나 미국도 일본도 아주 식품 2 1 반응입니다 벌로 문제 대통령의 이제 말에 대해서 들러 신뢰를 하고 있는 것 같지도 않고 뭐 말이 그렇게 달라진 것이 될 수도 뭐 이렇게 의미를 두고 있는 것 같이도 않습니다 그만큼 말에 무게도 없고 신뢰도 없고 국가 위신을 깎아 뭐 버린 그런 발언들이 아닌가라고 보여줍니다 외부의 전략 전술 그리고 철학이 있어야 되는데 그 어느 것도 없고 일관성도 없고 비전도 없는 오로지 북한을 위한 외교 북한을 위한 변신 선전선동 만 하고 있다 하는 지적이 나오고 오고 있는 나오고 있는 이유입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어 국제적으로 큰 망신을 당하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이렇게 선도 하면 또 그런거 보다 하고 넘어가고 있는 우리 국민들이 정말 한심하게 보일 따름입니다 성창 경피 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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